SK인텔릭스-KAIST, AI 기반 정신건강·웰니스 로봇 서비스 개발 협력
2026-07-21

SK인텔릭스가 KAIST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정신건강 및 웰니스 로봇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AI 기술 기반 웰니스 로보틱스 협력
SK인텔릭스는 지난 2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웰니스 로보틱스 기반 AI 정신건강·웰니스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대화형 말벗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고도화된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신건강 관리 로봇의 진화 방향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기술적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AI 로봇이 주로 정보 제공이나 단순 대화에 집중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심리적 웰니스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 기관의 전문성 결합
협약식에는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의 김형진 본부장과 KAIST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SK인텔릭스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로보틱스 기술력과 KAIST의 최첨단 AI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급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웰니스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