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 반도체 소부장 기업 대상 1,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2026-07-01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 반도체 소부장 기업 대상 1,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금융지원을 시작합니다.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약보증 조성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하여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지원책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들은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으로부터 원활한 운영 자금과 시설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술력 중심의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

이번 금융지원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협약보증 규모: 총 1,000억 원
  • 대상 기업: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중소기업
  • 지원 목적: 기술 개발 및 생산 시설 확충, 운영 자금 확보 지원
  • 협력 구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평가 및 보증 지원과 하나은행의 대출 실행 결합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하나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낮은 금리와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합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반도체 산업은 국가 전략 자산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도는 전체 반도체 생태계의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하나은행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기업들이 기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융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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