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캠코, 부산서 AI 윤리 특강 개최…정재승 교수 '기술 윤리 책임' 강조
2026-07-08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에서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윤리적 책임과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공공 및 기업의 책임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 8일 부산 본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술 윤리를 성찰하는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급격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과 기업이 갖춰야 할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정재승 교수는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 및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그에 따른 윤리적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정 교수는 기술의 효용성 못지않게 이를 운용하는 주체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조성 목적
이번 특강의 주요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 검토
- 공공기관 및 기업의 기술 운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윤리 의식 확산
기술보증기금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깊숙이 침투함에 따라,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윤리적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보는 앞으로도 기술 발전과 윤리적 가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부산 지역의 경제 주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명암을 살펴보고, 기술을 어떻게 도덕적으로 통제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