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저장기술 개발로 신선한 '감황' 골드키위 14주간 즐기세요
2025-05-02

뉴시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국내에서育성된 골드키위 '감황'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장기저장 기술을 개발하여, 수확 후 14주 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키위는 수확 후 후숙 과정을 거쳐 먹는 과일로, 수확 시기와 이후 관리 방법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글로벌 키위 '제스프리'와 출하 시기를 차별화하려면 장기저장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었는데, 이제는 장기저장 기술을 통해 신선한 '감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농업기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