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강원 인프라 방재 협의회 개최, AI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논의
2026-07-14

강원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가 14일 강릉캠퍼스에서 제6회 강원 인프라 방재기술 산학연협의회를 열고 AI를 활용한 스마트 인프라 유지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학연 협력 통한 방재기술 고도화
교육부 지정 대학 중점연구소인 강원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강원 인프라 방재기술 산학연협의회'를 개최하며 관련 분야의 기술 교류를 주도해 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인프라 관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인프라 방재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기후 변화와 노후 시설물 증가에 따른 선제적 방재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AI 기반 스마트 인프라 유지관리 솔루션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AI 기반 스마트 인프라' 기술의 실무 적용과 발전 방향이다. 기존의 인력 중심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유지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설물 결함 자동 탐지 기술
- 스마트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실시간 인프라 상태 모니터링
-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인프라 노후화 예측 모델
- 디지털 트윈 기술과의 연계를 통한 방재 시뮬레이션
스마트인프라연구소는 이러한 첨단 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 데이터의 공유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인프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