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좌측 골반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이숭용 감독 “완전한 회복 우선”

2026-07-12
SSG 최정, 좌측 골반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이숭용 감독 “완전한 회복 우선”

SSG 랜더스의 중심 타자 최정이 좌측 골반 통증 악화로 인해 선수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골반 통증으로 인한 전력 이탈

SSG 랜더스는 최정이 시즌 내내 지속되어 온 좌측 골반 통증 문제로 인해 후반기 첫 경기 소화 직후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선수의 부상 악화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구단의 조치입니다.

최정은 최근 경기에서도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했으나, 통증의 정도가 심화됨에 따라 정상적인 경기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SS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부터 최정을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숭용 감독의 선수 보호 입장

최정의 이탈에 대해 이숭용 SSG 감독은 선수의 투혼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회복이 최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도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 이제는 제대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감독은 최정이 팀의 핵심 전력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부상이 만성화되지 않도록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갖는 것이 향후 순위 싸움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팀 전력 영향 및 향후 계획

최정의 공백은 SSG 타선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팀의 해결사 역할을 맡아온 그의 부재는 하위 타선과 상위 타선의 연결 고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부상 부위: 좌측 골반
  • 조치 사항: KBO리그 엔트리 말소 및 집중 치료
  • 복귀 시점: 치료 경과에 따라 추후 결정

SSG 구단은 최정의 재활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그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자원을 활용해 타선의 무게감을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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