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사망 후에도 끊이지 않는 유튜브 공방… 연예인 사생활 침해, 언론의 책임은?
2025-05-16

미디어오늘
고(故) 김새론 배우의 사망 이후에도 유튜브를 중심으로 그녀의 사생활을 둘러싼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언론의 무분별한 사생활 보도와 가십 기사화가 연예인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겨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설리(최진리), 구하라, 잼미(조장미), 이선균, 그리고 김새론까지, 지난 6년간 알려진 사례만 5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언론의 끊임없는 사생활 침해와 악성 루머에 시달리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특히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