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희 별세, 남편 홍수환의 고별사 “어려운 시절 함께한 옥희, 영원히 기억할 것”
2026-06-29
원조 K팝 가수로 사랑받은 옥희가 신장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별세하며 대중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투병 생활과 별세 소식
대한민국 초기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옥희가 지난 2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끝내 향년 73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인의 곁에는 남편인 홍수환이 끝까지 함께했습니다. 홍수환은 고인이 투병하는 동안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이어오며 배우자로서의 마지막 도리를 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수환의 고별사
남편 홍수환은 고인을 떠나보내며 담담하면서도 애틋한 고별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고인을 추억하며 가슴 아픈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참 어려운 여자 옥희,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살아있다.”
홍수환의 이 짧은 메시지는 평생을 함께하며 고락을 같이했던 배우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중을 담고 있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가요계의 전설, 옥희의 발자취
고 옥희는 과거 서울시스터즈의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원조 K팝 가수로 불릴 만큼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 가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그녀의 별세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미화, 박상철, 김학래 등 동료들은 고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