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고백: “털 다 빠지고 각막염…힘든 항암 후유증”

2026-05-07
박미선, 유방암 투병 고백: “털 다 빠지고 각막염…힘든 항암 후유증”

코미디언 박미선유방암 투병 당시 겪었던 힘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 공개된 '얘기듣고싶은날 100회 특집4!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 영상에서 박미선은 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충격과 항암 치료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암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 “내가 뭘 잘못했지, 왜 벌을 받고 있을까”라는 생각과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막막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건강했던 몸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인해 겪었던 육체적인 고통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박미선은 “온몸의 털이 다 빠졌다”라며, “콧물과 각막염”까지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얘기듣고싶은날' 100회 특집으로, 박미선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미선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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