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 '트라이'에서 사격 에이스 서우진 역으로 반전의 열연! 윤계상과 김단과의 케미도 화제
2025-08-03
지피코리아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박정연이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맡아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냉철한 사수 서우진이 럭비부 감독 가람(윤계상 분)의 도움으로 과거 양궁 선수였던 문웅(김단 분)의 진로를 돕는 과정에서 보여준 극적인 지원사격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8월 2일 방송된 4회에서는 서우진의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그의 과거 이야기가 조금씩 드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