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홀로 집에 2' 비둘기 아주머니 역 브렌다 프리커 별세

2026-07-18
영화 '나 홀로 집에 2' 비둘기 아주머니 역 브렌다 프리커 별세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비둘기 아주머니로 활약한 아일랜드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하며 전 세계 팬들의 애도를 받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별세

브렌다 프리커는 현지시간 16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건강 악화로 인해 생을 마감했습니다. 외신 BBC와 페이지식스 등 주요 매체들은 프리커의 별세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그녀의 마지막 길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소속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을 표하며 프리커의 연기 인생을 기렸습니다. 소속사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다시는 그녀와 같은 독보적인 배우를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녀를 잃은 세상은 매우 큰 상실감을 느낄 것이다.

'나 홀로 집에 2' 속 강렬한 존재감

브렌다 프리커는 1992년 개봉한 전 세계적 흥행작 '나 홀로 집에 2: 뉴욕을 헤매다'에서 비둘기들과 교감하는 '비둘기 아주머니'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극 중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녀는 아일랜드 출신의 베테랑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왔으며, 영화사에 남을 상징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별세 소식에 전 세계 영화계와 팬들은 그녀가 남긴 유산을 추억하며 추모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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