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카다시안, 반려묘 발톱 제거 폭로 후 비판 여론
2026-05-22
방송인 겸 모델 클로이 카다시안(41)이 반려묘 두 마리의 발톱을 제거한 사실을 공개하며 동물보호단체와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클로이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자신의 팟캐스트 ‘클로이 인 원더랜드’에서 이 내용을 털어놓았다.
피플,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클로이 카다시안이 팟캐스트에서 “반려묘의 발톱이 가구에 긁히는 것을 막기 위해 발톱을 제거했다”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발톱 제거 시 받는 고통에 대해 “손가락을 자르는 듯한 고통”이라고 표현하며 논란을 키웠다.
클로이 카다시안의 발톱 제거 고백 이후, 동물보호단체들은 강력하게 반발하며 발톱 제거는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발톱 제거는 고통을 유발하고, 동물의 정상적인 행동을 방해하며, 심리적인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클로이 카다시안을 비난하며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발톱 제거는 과거 반려동물 관리의 일환으로 행해졌으나, 최근에는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동물보호법에 따라 발톱 제거 수술은 동물 학대로 간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