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욱 가톨릭의대 교수팀, 셀트리온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술 이전

2026-07-14
김완욱 가톨릭의대 교수팀, 셀트리온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술 이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완욱 교수 연구팀이 셀트리온과 특정 성장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신규 단일클론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역대급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완욱 교수 연구팀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거래 금액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국내 의과대학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에 이루어진 단일 기술이전 계약 중 역대 최고 규모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규 단일클론항체 기반 치료 기술

이번에 이전된 핵심 기술은 특정 성장인자를 정밀하게 표적하는 신규 단일클론항체 기반의 치료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자가면역질환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일클론항체 기술은 특정 항원에만 결합하여 표적 부위의 질환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을 줄이고 효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 교수 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기초 의학 연구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고부가가치 기술로 전환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연구 성과의 산업적 가치

이번 계약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대학 연구실의 혁신적인 후보물질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상업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셀트리온은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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