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오세훈, 사전투표 전날 TV토론…안전·부동산 집중 공략
2026-05-2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TV 토론을 통해 사전투표를 앞둔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이번 토론은 사전투표(29~30일)를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각 후보는 핵심 공약을 집중적으로 제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TV 토론은 김정철, 권영국 후보와 함께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4자 토론이다. 토론회 직후 바로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후보들은 토론을 통해 각자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정원오 후보는 구의역과 삼성역을 방문하여 '안전'을 주요 쟁점으로 부각하며,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후보는 주택 정비구역을 방문하여 주택 정책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TV 토론은 서울시장 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며, 각 후보는 마지막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은 토론 내용을 참고하여 사전투표 및 본투표에 참여할 후보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