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서 맥스 할로웨이에 1분 9초 만에 기권패

2026-07-12
코너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서 맥스 할로웨이에 1분 9초 만에 기권패

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1분 9초 만에 기권하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맥그리거, 복귀전서 다리 부상으로 조기 패배

전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더블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경기에서 전 UFC 페더급 및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4·미국)에게 패했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링 위에 오른 맥그리거는 경기 시작 직후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으며 제대로 된 공방을 주고받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시작된 지 불과 1분 9초 만에 맥그리거의 기권으로 종료되었습니다.

5년 만의 복귀전이 남긴 허무한 결과

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약 5년 만에 치르는 공식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격투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경기 초반 발생한 부상 여파로 인해 할ло웨이의 공세를 방어하지 못하고 조기에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맥그리거의 이번 패배는 그의 선수 생명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복귀전에서 발생한 신체적 결함은 향후 경기 일정 및 커리어 유지에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상대 맥스 할로웨이의 압도적 경기력

승리를 거둔 맥스 할로웨이는 맥그리거의 부상 상황을 틈타 경기를 빠르게 주도했습니다. 할로웨이는 짧은 시간 동안 압도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상대의 전열을 무너뜨렸고, 결과적으로 맥그리거의 기권을 이끌어냈습니다.

  • 경기 장소: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 경기 결과: 맥스 할로웨이 1분 9초 만에 승리 (맥그리거 기권패)
  • 주요 이슈: 코너 맥그리거의 다리 부상 및 5년 만의 복귀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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