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위원에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임명
2026-06-30

국가인권위원회가 성평등 및 인권 운동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인권 및 성평등 분야 전문성 확보
새롭게 임명된 김민문정 위원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인권 운동을 전개해 온 전문가입니다. 그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직을 수행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주력해 왔습니다.
김 위원은 여성 인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적 직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주요 경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인권위원회 구성 변화 및 향후 역할
이번 인사는 인권위 내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김 위원은 그동안 쌓아온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와 정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위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임명은 이한별 인권위 비상임위원의 임기 관련 상황과 맞물려 진행되었습니다. 김 위원은 향후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차별 금지와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권고 활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