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 개최 - 풍수해 대비

2026-05-22
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 개최 - 풍수해 대비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각 분야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었다.

회의 주요 내용은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었다. 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사전 예방 및 대응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 대비책으로는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 물놀이 안전대책으로는 수영장 안전 관리 및 익수 사고 예방 시스템 점검 등이 포함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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