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10일 전, 여야 '불심 공략' 총력전

2026-05-24
지방선거 10일 전, 여야 '불심 공략' 총력전

6·3 지방선거까지 남은 기간이 단 10일, 여야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교 신도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호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 공략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전남 순천을 방문하여 송광사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지역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특히, 민심을 파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선거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야는 불교 신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전망입니다.

이번 정청래 대표의 순천 방문은 민주당의 '텃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향후 다른 여야 지도부의 움직임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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